미녀들의 수다] 출신 배우 라리사가 결혼과 이혼 등 사생활 폭로를 빌미로 협박을 받았다고 밝혀 세간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.
라리사는 협박전화를 받은 정황과 결혼과 이혼에 대한 과거를 직접 밝혔는데요.
그 현장을 화면으로 준비했습니다.
러시아 출신 미녀로 KBS 예능프로그램 [미녀들의 수다]를 통해 이름을 알린 모델 겸 방송인 라리사,
라리사는 최근 연극 [교수와 여제자3] [개인교수]를 통해 연극무대에서도 빛을 내고 있는데요.
라리사는 지난 7일, 대학로의 한 소극장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협박을 받고 있는 사실을 고백해 적지 않은 충격을 안겼습니다.